타이베이에서 지우펀·예스진지 당일치기 코스

최종 갱신: 2026-09-09

지우펀과 예스진지는 타이베이 근교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하루에 함께 둘러보는 당일치기 코스로 인기가 많습니다. 산비탈의 옛 거리와 독특한 해안 지형을 하루에 담아, 타이베이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입니다. 어떻게 이동하고 어떤 순서로 돌면 좋은지, 시간대는 어떻게 잡으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이 코스가 붐비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만 교통부 관광서(Tourism Administration, M.O.T.C.)가 낸 2025년 12월 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그달 대만을 찾은 한국 방문객은 110,511명으로 전체의 11.68%였습니다.

지우펀 당일치기 어떻게 가나요?

타이베이 시내에서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거나, 일일 투어와 차량으로 갑니다. 낮에 예스진지 해안을 먼저 보고 오후 늦게 지우펀으로 옮겨 홍등이 켜질 무렵의 저녁 풍경을 보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지우펀과 예스진지는 어떤 곳인가요?

지우펀은 산비탈을 따라 좁은 골목과 계단이 이어지는 옛 거리로, 홍등이 켜지는 저녁 풍경이 특히 유명합니다. 예스진지는 오랜 세월 바닷물과 바람에 깎인 기암이 늘어선 해안 공원으로, 독특한 바위 지형을 가까이에서 봅니다. 산과 바다의 서로 다른 매력을 하루에 함께 즐기니 조합이 좋습니다. 예류지질공원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해안 공원은 신베이시 완리구에 있으며, 개장 시간과 관람 안내는 공원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합니다.

타이베이에서 어떻게 가나요?

지우펀과 예류를 포함한 이 일대는 모두 신베이시에 속합니다. 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의 한국어 관광 사이트에서 각 명소의 위치와 이용 안내를 한국어로 확인합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두 곳까지는 대중교통이나 일일 투어, 택시·차량 대절 등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는 방식이라 시간이 조금 더 들지만 비용이 알뜰하고, 일일 투어나 차량을 이용하면 이동이 편하고 시간을 아낍니다. 짐을 줄이고 동선을 단순하게 하고 싶다면 편한 이동수단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국 여행자를 맞는 쪽의 목표도 뚜렷합니다.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설가영 소장은 여행신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연간 대만 방문 한국인 130만 명 돌파가 목표다.

어떤 순서로 언제 도나요?

낮에 예스진지의 해안 지형을 먼저 둘러보고, 오후 늦게 지우펀으로 이동해 홍등이 켜질 무렵의 저녁 풍경을 보는 순서가 인기가 많습니다. 지우펀은 저녁이 되면 붐비므로, 골목과 찻집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조금 이르게 도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추천 동선
오전~낮예스진지 해안 공원 관람
오후지우펀 이동, 골목·찻집 둘러보기
저녁홍등 켜진 지우펀 야경 감상 후 복귀

다녀올 때 챙길 점

  1. 지우펀은 계단·경사가 많아 편한 신발 필수
  2. 주말·저녁은 붐비므로 시간 여유 두기
  3. 날씨 변화가 잦아 우산·겉옷 준비
  4. 예스진지는 그늘이 적어 햇볕 대비
  5. 돌아오는 교통편 막차 시간 미리 확인
  6. 현금·교통카드를 미리 준비
  7.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이동
  8. 돌아오는 길을 여유 있게 계획

지우펀을 여유롭게 즐기려면

지우펀은 좁은 골목과 계단이 이어져,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걷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홍등 켜진 저녁 풍경이 유명하지만, 그만큼 저녁에 가장 붐빕니다. 붐빔을 피하고 싶다면 조금 이른 오후에 도착해 골목과 찻집을 여유롭게 둘러본 뒤, 해 질 무렵의 풍경까지 보고 내려오는 방법이 좋습니다. 전망 좋은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쉬는 것도 지우펀다운 경험입니다. 근교 일정 짜는 방법은 이용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날씨와 신발

날씨가 자주 바뀌는 지역이라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기도 하므로, 우산과 겉옷을 챙기면 마음이 편합니다. 계단이 많아 편한 신발은 필수이고, 돌아오는 교통편의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어야 발이 묶이지 않습니다.

당일치기에서 흔한 실수

결국 시간대와 동선

시간대와 동선만 잘 잡으면, 지우펀과 예스진지는 하루로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시내 일정과 섞는 법

지우펀·예스진지 당일치기는 타이베이 시내 관광과 성격이 달라, 여행에 변화를 주기 좋은 코스입니다. 도심의 번화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산과 바다의 풍경을 즐기고 돌아오면, 짧은 여행에도 다채로운 기억이 남습니다. 시내 일정 사이에 하루를 근교로 배치하면 여행 전체의 리듬이 살아납니다.

다녀온 날 저녁

타이베이와 근교 전반의 여행 정보는 대만 교통부 관광서(대만관광청)의 한국어 공식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녀오는 날은 시내 일정을 가볍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과 걷기가 많아 생각보다 체력을 쓰기 때문입니다. 돌아온 저녁에는 숙소 근처에서 간단히 식사하고 쉬는 정도로 마무리하면, 다음 날 컨디션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우펀과 예스진지는 산과 바다를 하루에 담을 수 있는 알찬 당일치기 코스입니다. 이동 방법과 시간대만 잘 정하면 붐빔을 피해 두 곳을 여유롭게 즐깁니다. 타이베이 근교 일정을 짜고 싶다면 유캔트립에서 계획을 세워 보세요.